계속된 좋은 경험은, 인식을 전환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가재울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마을이 안전해서 인력이 철수하고 건물만 남았던 '치안센터'에서 주민분들께 좋은 기억이 계속 쌓여가도록 의미있는 많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소리로 그리는 가재울마을'도 어둡고 관리되지 않는 '가좌4치안센터'라는 공간이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예술버스킹을 6회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가좌4동과 깊은 인연이 있는 인천지역의 영화교육으로 유명한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자원"으로서 가재울마을의 "희망지사업"과 연계한 본 행사는, 코로나로 적극적인 홍보하기보다 영상으로 여러 모습들을 담아내며, 다양한 예술분야의 '안전한 즐기기'에 주력했습니다.
즐거웠던 6주간의 여정이 끝나 우선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 2021. 9. 25 ~ 11. 6, 매주(토) 오후 2시 ~ 3시, 6회
- 가좌4 치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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